복리후생 상품권도 연말정산 때 슬쩍 따라붙는 건가요?
저희 회사는 분기마다 뭔가 챙겨주는 분위기인데, 어느 해는 급여명세서에 낯선 항목이 하나 늘어나 있고 어느 해는 아무 말도 없더라고요. 그래서 이게 원래 소득으로 잡히는 건지, 아니면 회사마다 처리 방식이 다른 건지 헷갈립니다. 제 생각엔 현금처럼 쓸 수 있으면 결국 급여 취급이 되는 게 맞을 것 같은데, 그러면 연말정산에서 표가 나야 정상이잖아요. 근데 주변에 물어보면 "그런 거 신경 쓴 적 없다"는 답만 돌아와서 저만 유별난 사람이 된 기분입니다. 실무 아시는 분 계실까요? 명세서에 표시가 되는 게 기본인지, 아니면 회사 쪽에서만 처리하고 개인은 체감 못 하는 구조인지 궁금해요. 혹시 금액 크기에 따라 달라지기도 하나요?